[클래시로얄] 초반에 획득할수 있는 "마녀" 영웅카드

튜토리얼에 해당하는 트레이닝 모드를 졸업하면 4개의 에픽 카드 중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에픽 카드는 초반 과금을 하지 않고 게임을 플레이할 시 선택폭이 좁으므로,

 

상대 타워를 파괴할 수 있는 핵심 카드로 사용하게 된다.

클래시 로얄은 하나의 카드로는 적의 견제를 뚫고 타워를 파괴하기 어렵다. 때문에,

 

다른 카드와 같이 조합해 사용해야 한다. 초반 4개의

 

에픽 카드와 같이 사용하면 좋은 카드는 무엇이 있을까?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자.

 

 

 

마녀 체력 및 DPS 공격 정보

 

 

공격 속도	0.7초	타겟	지상&공중	이동 속도	중간
공격 범위	5.5	고용 시간 (스켈레톤 리젠 시간)	1초(7.5초)	등장 숫자 (스켈레톤 소환)	1(3)

레벨 (스켈레톤 레벨)	체력	DPS	공격력
1(7)	500	51	36
2(7)	550	54	39
3(8)	605	61	43
4(9)	665	67	47
5(10)	730	74	52
6(11)	800	81	57
7	880	90	63
8	965	98	69

(inven 정보 마녀 정보 펌)

 

■ 아레나 1 : 마녀 - 자이언트 조합

 

우선 아레나 1등급에서 획득할 수 있는 자이언트-마녀 조합으로, 10코스트를 필요로 한다.

 

튼튼한 자이언트를 앞세워 타워의 공격을 받게 하고, 뒤에서 마녀가 보조해주는 방식이다.

 

보통 자이언트를 꺼내면 상대편에서는 '해골 군대'나 고블린, 창고블린 등. 저 코스트이면서도

 

다수가 소환되는 카드로 반격한다.

 

이를 마녀의 범위 공격을 사용해 유닛 다수를 제거하면서 타워의 체력을 깎을 수 있다.

 

활용방법은 마녀를 뒤쪽에 배치해서 이동하는 시간 동안 엘릭서를 모은 후,

 

타워를 지난 후, 자이언트를 소환하면 된다. 추가로 창고블린이나 고블린을

 

소환해주면 좋지만, 이러면 적이 '화살'나 '파이어볼' 스펠을 사용해서 반격할 가능성이 크다.

 

만약 적이 해골 군대 카드를 사용해 반격한다면 고블린 추가 소환보다는 화살를 사용해 지원 해주는 것이 더 좋다.

 

 

마녀 사용시 주의할점 카드

미니 페카, 나이트, 발키리

 

체력이 높은 단일 유닛으로 보통 스켈레톤이 타워에 붙으면 마녀 바로 앞에

 

소환함으로써 마녀를 암살하는 방식으로 많이 사용하게 된다.

 

타워쪽으로 붙게되면 마녀를 호위할수있는 방어 병력을 준비해야한다.

 

 

아레나 3부터는 주로 5 6 7레벨이다

레벨=카드이기 때문에 저레벨이 상대하기가 너무 힘들다.

레벨3으로 아레나3~4를 왔다갔다하며 느낀게

고레벨을 상대할때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카드는 마녀라고 생각한다.

저레벨은 아무리 상대를 공격하려해도 상대가 제대로 대응만 한다면 절대 10엘릭서로 상대 타워를 깰 수 없다.

그래서 상대의 공격을 보고 그에 대응을 하면서 몰아붙이거나 반대편으로 찌르는 전술이 필요한데

두가지 다 마녀가 굉장히 효율적이다.

해골왕과 벌룬 새끼용을 제외한 나머지 웬만한 카드들은 마녀로 효과적인 방어가 가능하다.

여기서 마녀의 장점이 부각되는데 상대 카드를 제압하더라도 마녀 본체는 피해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상대 유닛을 다 제압한 후 서로 보유 엘릭서는 비슷하지만 내 필드에는 태어난 상태 그대로의 5엘릭서유닛이 존재하는거다.

마녀를 의식해서 미리 방어유닛을 뽑는다면 반대편 라인으로 역공을 펼치고

기다릴때는 자이언트 하나만 지원해줘도 효과적인 공격을 할 수 있다.

꿀팁 하나더

프린스나 통고블린에 고통받을땐 1엘릭서 해골이 좋은 역할을 해준다.